국내암정보

직장암 수술 ‘항문보존’과 ‘변실금’ 너무 걱정

건강사랑 0 3127

직장암 환자는 변실금이 무섭다

대장암은 결장암과 직장암을 통칭하여 부르는 것으로 대장의 위치에 따라 부르는 이름과 치료방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직장암의 경우 대장의 마지막 부분으로 총 길이는 15cm 정도 로, 대변을 저장했다고 모아서 배출하는 창고 역할을 합니다.  


직장에 암이 생기면 종양을 포함한 직장 일부를 절제하고 기계를 이용해 남은 부위를 연결하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직장이 잘려나가면 변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져, 소화기능 및 배변 습관에 영향을 미칩니다.

직장암 수술, 항문보존이 관건

직장암 수술 후 흔히 발생하는 변실금은 직장 수술 후 괄약근 부근이 약해져 변실금이 발생하며 수술 후 3~6개월이 지나 자연스레 치유가 됩니다. 하지만 암의 침범이 항문 부위에 암이 침범 된 상태이면 항문을 제거하고 인공항문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배변기능 악화 특히 변실금으로 삶의 질이 떨어져 치료 이후에도 많은 고통을 안고 살 수 있습니다.


최근 의료기술로 '항문보존' 95퍼센트 이상

최근에는 다학제 통합치료, 수술 전 항암 방사선치료과 복강경 괄약근간 절제술등으로 항문 보존을 95퍼센트 이상을 보존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항암 부위는 섬세한 수술이 필요한데, 최근에는 ‘로봇수술’을 통한 정밀한 수술로 항문 보존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장암 환자의 배변 기능 강화 운동

직장암 수술 이후 모든 환자는 배변 기능이 약화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골반의 근육을 강화하고, 또한 항문 기능 강화를 위한 케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직장암 환자는 수술 후 조금씩 하면서 늘려 가는 것이 좋으며, 케겔 운동은 무리하게 진행시 오히려 항문의 악영향을 미치거나 고혈압 증상이 있는 경우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암 식습관과 좋은 음식


직장암 환자에게 좋은 음식은 결국 떨어진 배변 기능을 도와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자주 먹고, 그러지 못한 음식들을 피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암 환자 배변에 영향을 주는 식품들, 줄이는게 좋습니다]

 

 

 가스 발생 식품

 콩류,양파,우유, 요구르트,탄산음료,맥주

 변을 묽게 하는 식품

 콩류, 자두, 찬 우유, 풋과일, 라면, 튀김, 술, 아이스크림

 소화 잘 안되는 식품

샐러리, 견과류, 옥수수, 팝콘, 파인애플, 말린 과일, 시래기 

 변비 일으키는 식품

 바나나, 감, 토란, 인절미, 말린 과일

 변의 악취 유발

 파, 마늘, 볶은 콩류, 치즈, 달걀, 양파등


직장암 환자는 보통 육류는 보통 배변 활동을 방해 한다고 생각하여 줄이는 경향이 있는데 근육과 체중 유지를 위한 단백질 섭취를 위해선 필수로 고단백질 섭취는 필요합니다. 따라서 고른 영양을 섭취하되 직장 기능을 고려하여 소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암에 좋은 음식

사과, 귤, 고구마, 해조류외 녹색 채소류들

직장암 환자 추천 음식 '소고기 미역국'



우리가 흔히 먹는 소고기 미역국은 직장암 환자에게 매우 좋습니다. 소고기의 단백질 섭취와 함께 식이섬유가 풍부한 해조류인 미역으로 구성된 '소고기 미역국'은 영양을 잘 섭취하되 배변 활동이 쉽게 되어야 하는 직장안 암환자에게 추천하는 음식입니다. 특히 해조류 속에는 '후코이단'이라는 뛰어난 항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후코이단과 관련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항암등대
후코이단 효능 : 암세포 사멸 유도, 전이 억제하고 암치료제에 시너지 효과를 준다
후코이단,암세포전이를 막고암치료제와 시너지효과 준다후코이단이란 후코이단의 기원후코이단은 미역,다시마,톳등 갈색의 해조류에서 발견되는 후코스가 풍부한 황산화 다당류를 일컫습니다. 후코이단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암 발병률이 낮은 이유를 조사하던 킬린 박사(Dr. Kylin)가 1913년 처음 소개했습니다. 그 후로부터 후코이단의 생물학적 활동을 밝히기 위해 14…


소고기 미역국에서 소고기가 질린다면 닭가슴살이나 전복으로 대체를 하는 것도 좋으며, 소화를 위해 육류를 잘게 썰어 미역국에 넣는 게 좋습니다. 또한 미역의 경우 '후코이단' 성분 효능을 극대화 하기 위해선 날 것으로 드시는 것도 좋다고 하니, 새콤한 미역 무침도 만들어 드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래 단어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Stat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