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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뼈전이 치료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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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뼈전이 치료와 방법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무서운 질병 중 하나가 바로 암입니다. 한 번 걸리면 쉽게 회복되지 않으며 또한 치료를 완료하였다 하여도 전이의 위협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암 질환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시는데, 과연 암은 언제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또한 전이는 어느 단계에서부터 이루어지는 것이지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현대의학적으로 암을 진단할 수 있는 크기는 1cm³라고 합니다. 암세포가 약10억개 정도 모이면 CT촬영이나 MRI검사 및 초음파검사에서 관찰할 수 있는 것인데, 이렇게 관찰 가능할 때부터 암이라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암 조직이 세포 분열하여 30cm³정도로 커진다면 암의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게 되는데, 암이 어느 위치에 생겼느냐에 따라 암의 특징과 증상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방암이라면 유방에 딱딱한 멍울이 만져지거나 통증이 생기거나 유두분비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위암이라면 속 쓰림, 복통 등의 증상이, 폐암이라면 잦은 기침이나 객혈이 나타나는 등 저마다 다른 특징을 보입니다. 게다가 이렇게 한 부위에 머무르던 암이 전이한다면 전이된 부위에서 또 다른 증상을 발생시켜서 더 큰 고통을 주게 됩니다.

 

그렇다면 암의 전이는 언제부터 시작 되고 어디까지 퍼지는 것일까요? 암 조직이 일단 생성되고 어느 정도 자란 뒤에 전이가 일어난다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사실 전이는 1cm³까지 커지기 전 단계에서부터도 진행될 수가 있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는 약 2mm³정도 크기에서부터도 전이가 일어날 수 있는데 이 때가 암세포가 약 200만개, 세포분열이 21번쯤 일어난 상태입니다


이러한 크기까지 자라는 데는 약 5년에서 10년 정도 걸리지만 혈관이 만들어지고 나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또한 혈관이 생성되고부터 사실상 전이는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관찰도 되기 전에 전이가 일어나 버린 경우 혹은 전이 현상이 초기부터 일어났을 때엔 원발암을 찾기도 어렵고 증상이 더 빠르게 심화되어 완치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특히나 뼈전이가 일어났을 때엔 고통이 더욱 가중될 수 있는데, 일단 뼈로 전이된 암세포는 뼈에 있는 기존 세포인 조골세포(뼈를 생성하는 세포) 와 파골세포(뼈를 녹이는 세포)의 균형을 깨뜨립니다. 그 중에서도 주로 파골세포에 힘을 실어 뼈의 파괴가 일어나고 뼈의 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이 극심해집니다


더불어 골절 증상도 일어나면서 생활의 어려움을 주는데 이러한 뼈전이 상태에서는 방사선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를 하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고, 암세포를 공격하여 뼈가 파괴되고 녹아 내리는 현상을 어느 정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약해진 뼈를 강화해주는 효과도 있어서 방사선치료는 뼈전이 시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불어 뼈의 약화를 막기 위해서 골다공증 치료 약제를 사용하여 골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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