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종류 장형과 미만형 30 40대 위암 환자 미만형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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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종류 장형과 미만형 30 40대 위암 환자 미만형 늘어나

건강사랑 0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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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젊은층 늘어나다

보통 중년층 이상이 되어야 암에 대한 경각심이 생깁니다. 그래서 암은 중년층 이상이 되어야 발병한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예외는 항상 존재하며 40대 이하의 젊은 층도 충분히 암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합니다. 

이렇듯 40대 이하의 젊은 환자들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히려 조기 발견이 훨씬 어렵고 사망률도 중, 장년 층보다 높을 수 있기 때문에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미만형 위암에 적신호가 울리면서 그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보통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단순한 위염이 위암의 전조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생활 패턴과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만성 소화불량과 속 쓰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기본값이 되어버린 위 질병은 흔하게 일어나고 금방 가라앉기 때문에 안일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방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30대의 젊은 층에서 보이는 발생률 대비 사망률은 오히려 60대 이상의 환자들보다 높게 나타납니다. 30대 암 사망원인 중 독보적인 1위가 위암이며 따라서 아무리 자신이 젊다 할지라도 이를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제1군 발암물질로 분류된 헬리코박터균은 이미 위암과의 연관성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심지어 전염성도 있기로 악명 높은 헬리코박터균은 음식을 나누어 먹고 술잔을 돌리는 우리 식문화에 적합한 환경에서 숨죽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높고 건강해야 할 젊은 층 사이에서도 헬리코박터균은 여전히 공포의 대상입니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감염되어 서서히 그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키워내 염증을 유발합니다. 정기적인 내시경을 받아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건강검진 시 젊다는 이유로 내시경 검사는 건너뛰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이 점을 생각해 보면 결코 간과할 수 없는 검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만형 암의 심각성과 예방

연령별로 보이는 위암의 종류는 각기 다릅니다. 장형, 미만형 그리고 혼합형으로 나누어집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암은 바로 장형 위암을 가리킵니다. 암세포가 덩어리처럼 몰려서 자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고령층에서 자주 발견되는 장형 위암은 내시경으로 조기진단이 쉽고 그만큼 치료 성적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반면 미만형 위암은 위 점막 아래로 퍼져 나가는 형태를 띱니다. 이 경우 내시경 검사로는 진단이 어렵고 그 상태가 심각해진 뒤에서야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문제는 젊은 암 환자들 사이에서 이러한 미만형 위암이 자주 발견된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암세포의 공격성도 높아 전이도 다른 암세포에 비해 비교적 빠른 편입니다.

더군다나 미만형 위암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진 바가 없어 이를 예방한다는 것도 어려운 일입니다. 헬리코박터균과의 연관성을 아예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건 평소에 먹는 음식 식습관입니다.

특히 짠 음식, 가공육 등의 섭취를 자제해야 하겠습니다. 음주와 흡연도 당연히 지양해야 하며 지중해 식단으로 유명한 콩, 생선, 과일, 채소 위주의 식사가 반대로 권장됩니다.

잡기 어려운 미만형 암, 그리고 향후 치료 전망

20-30대도 조기검진 인식 중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미만형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다는 치명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암세포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지내는 탓에 내시경만으로 포착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3,4기가 다 되어서야 뒤늦게 발견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다음으로 미만형 위암이 늦게 발견되는 이유는 바로 젊은 층의 안일한 생각 때문입니다. 40세 이상부터는 위장 내시경의 필요성을 알고 있으나 그 미만의 연령대는 위장 내시경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항상 달고 사는 위염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단순히 방치만 하다 끝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위암은 유전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직계 가족 가운데 위암 환자가 있다면 일찍이 위장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향후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도 미만형 위암 위험성을 예측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고 합니다 혈청 펩시노겐 II 수치가 평균 이상으로 상승하게 되는 경우 미만형 위암을 알리는 시그널로서 작용합니다. 해당 연구를 이끌고 있는 관련 의료진과 연구원들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염증 작용이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면서 미만형 위암으로 이어진다고 전했습니다. 본인이나 가족 중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된 상태라면 더욱 주의를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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