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초기 증상과 진단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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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초기 증상과 진단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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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의 주번 


우리나라 국민들은 전 세계를 통틀어 위암으로부터 가장 취약한 위치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전 세계 위암 발생율이 가장 높은 나라이며 국내 전체 암 발생의 무려 14%(2017년 중앙암등록본부)로 악명 높은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평소 염분이 가득한 우리의 밥상 풍경과 높은 헬리코박처군 감염률 그리고 흡연 등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위암은 바로 근처에 위치한 췌장암과 다르게 일찍 발견만 하면 생존율이 월등하게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췌장암 환자가 5년 이상 생존할 확률이 겨우 10%에 머물러 있는 수준인 반면 위암은 동일한 5년 상대생존율이 75%입니다.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위암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에 운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불과 20~30년 전 위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50%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연구 결과와 의료진들의 노력 덕분에 15년 사이에 무려 30% 가까이 끌어올렸습니다. 인근 장기로 암세포 이전이 쉬운 췌장과는 반대로 위암은 다른 장기를 침범하지 않고 위에만 머물러 있다는 전제 하에 5년 생존울이 무려 96%까지 이릅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전이가 안 된다는 전제이며 다른 부위까지 퍼져 나간다면 그 생존울도 한자리 숫자로 뚝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을 때까지 기다릴 겨를이 없습니다. 소화불량을 달고 사는 우리 국민이지만 조금이라도 속 쓰림 현상이 지속된다면 즉시 내원하여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건강검진을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가장 치료를 빨리 받을 수 있고 완치를 위한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위암을 알리는 초기 증상들


대부분의 암들이 그렇듯이 위암도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 워낙 소화불량과 속 쓰림을 자주 반복하는 사람이라는 더더욱 위암의 적신호를 포착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평소처럼 지나가는 흔한 복통이라고 치부해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으나 최악의 경우 위암을 알리는 적신호일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상복부의 불쾌감, 팽만감, 통증,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위암의 진행이 어느정도 되었다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평소 짜게 음식을 먹는 습관과 탄음식을 자주 먹거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정기적으로 1,2년마다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메스꺼움과 구토를 동반한 식욕감퇴도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암이 진행되면서 위와 십이지장 사이의 경계를 이루는 부분이 막히고 이는 구토를 유발합니다. 위와 식도를 연결하는 부분을 암이 침범하게 되면 음식은 물론 무엇이든 삼키는 것이 어려워지기 시작하고 이는 식욕 감퇴로 이어지게 됩니다. 위 부위에 출혈이 발생하면 각혈 증상을 나타내거나 검은색 변을 보게 됩니다. 이처럼 평소보다 상황이 많이 안 좋은 소화불량을 겪게 되면 복부에 이물감이 만져지는 것은 물론, 위암을 심각하게 의심해봐야 할 상황까지 이르게 됩니다. 


식욕감퇴는 자연스럽게 체중감소로 두드러집니다. 평소 위가 많이 취약한 경우 일반 위장병과 위암을 구별하기는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모든 증상들이 그렇듯 암이 어느정도 모습을 드러내야 비로소 증상들이 하나 둘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됩니다. 특히 환자의 대다수가 이유 없는 체중 감소를 경험하기 때문에 이는 심각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위암은 체력을 소모시키고 소화는커녕 음식섭취 자체를 방해하기 때문에 단시간에 몸을 쇠약하게 만드는 질병입니다. 체중관리를 하지 않았는데도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눈에 띌 정도로 감소 했다면 암과 관련된 질병을 얻었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는 평소 극심한 다이어트나 운동을 통해 일부러 체중을 줄이고 있는 사람들이 눈치 채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체중의 감소를 운동과 다이어트의 결과물로 착각해 뒤늦게 위암을 발견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위암의 정확한 판정은?


20세기 초반 내시경이 처음 개발된 뒤부터 위내시경을 통해 위암의 진단이 그 어느때보다 수해졌습니다. 덕분에 위암을 초기부터 조기진단이 가능해졌고 자연스럽게 생존율도 급등하였습니다. 건강검진을 받을 시 위내시경을 젊다는 이유만으로 다음 차례로 넘겨버리는 경우가 간혹 있으나 되도록이면 넘기지 말기 바랍니다.


위내시경은 95%의 높은 진단율을 자랑하는 최고의 진단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초음파 촬영까지 가능해지면서 육안으로 70%의 진단율을 보이던 내시경의 진단율이 무려 95%까지 증가할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 단층촬영 즉 CT도 항상 빠짐없이 등장하는 대표적인 암 진단 방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위암의 경우 1차적인 진단보다는 병기를 측정하고 그에 따른 수술 방법을 구체적으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초음파 검사가 유사하며 CT와 MRI를 보완한 PET 방법까지 개발되어 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 방법을 강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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