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세포가 암치료를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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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세포가 암치료를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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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세포, 항암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다


최근 항암치료의 한 방법으로 NK세포 면역치료가 각광을 받으면서 항암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세계 추세에 따라 미국은 대형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관련 연구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최근 국제 성모병원이 처음으로 ‘대장암 환자’ 면역세포치료 임상시험에 돌입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삶에 대한 의지를 포기하고 희망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말기 암 환자들이 일본으로 치료 원정을 떠날 정도로 NK세포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기술의 발전과 함께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치료법은 일본에서 1996년 선진 의료로 인정된 뒤 환자에 적용하기 시작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임상시험조차 하지 않은 상태라서 불법입니다.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국내 면역세포치료 연구 분야 활성화에 초석을 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업계에서는 빠르면 2년 이내로 국내에서도 이런 면역세포치료법을 통해 폐암 및 대장암 말기 환자의 생명 연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중입니다. 한동안 옆 나라 일본으로 원정 치료를 갈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으나 식약청으로부터 우리나라 3대 발병 암환자를 대상으로 면역세포 치료에 대한 임상시험을 승인받았으며 획기적인 치료 방법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NK세포 등 전세계 세포치료제 시장규모는 현재 75억 달러로 급증하였고 그 중에서도 NK세포 기반의 면역항암제 시장은 2026년 약 38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NK세포의 작용 원리


혈액 내 백혈구의 일종인 NK세포 (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는 면역계에서 가장 중요한 중심 세포들로 이루어진 림프구를 구성하는 대표 면역세포들 중 하나입니다. 암세포처럼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들을 직접 살상하는 능력을 가진 면역세포를 가리킵니다. 자연살해세포는 세포살해활성을 특징으로 하는 면역세포로써 우리 몸에서 자리잡은 암세포를 인지하면 이를 별다른 필터링 없이 즉각적으로 제거합니다.


 생체 내 암 발생을 억제하는 최전선의 핵심 면역세포로써 T세포, B세포와 달리 다양한 선천면역 수용체를 세포 표면에 발현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정상 세포와 그렇지 않은 암세포를 구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NK 세포 면역치료란 병원에서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일반적인 암치료법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등)이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세포 중 암과 직접적으로 맞서 싸우는 이 세포를 채취해 활성화 및 증식시킨 다음 다시 환자의 몸속에 정맥주사로 투여해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첨단재생의료 기술을 활용하여 암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을 수술과 치료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던 말기 암 환자들에게는 그 어떤 희소식보다도 기쁠 소식일 수밖에 없겠습니다. 


이 같은 치료방식은 환자의 몸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동시에 면역세포의 수를 늘려 직접 암세포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기존 항암제 치료의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삶의 질의 개선이 된다는 점에서 학계는 물론 많은 환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치료의 절차

환자의 혈액에서 추출한 뒤 체외에서 배양하여 다시 환자에게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데 아무리 넉넉하게 기간을 잡아도 짧게 약 한 달가량 걸립니다. 2주간 배양한 뒤 그 수가 적게는 600배 많게는 1800배로 증가하는데 이를 다시 정맥을 통해 한 시간 정도 주사하면 치료가 끝나는 간단한 절차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 30여가지 사전 검사 항목 중 NK세포 면역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항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는 매일같이 암세포들이 생겨나고 온갖 세균과 바이러스들이 가만두지를 않습니다. 우리 몸에 들어오는 해로운 것들과 항상 싸움을 벌이고 있는 NK세포가 제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과로, 스트레스, 음주, 수면의 질 등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NK 세포 활성도 수치가 100 피코그램/mL 이하가 되면 면역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특히 면역력이 일반인에 비해 현저히 떨어져 있는 암환자의 경우 그 검사 수치가 100이하인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료 방법의 우려

반면 이런 면역치료가 암 치료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체외에서 배양해 숫자만 늘렸기 때문에 면역 효과까지 그만큼 늘어났다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면역세포의 작용을 무력화시키는 암세포의 면역 관문의 영향을 받는다는 주장입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암환자의 면역 관문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몸 상태인지를 우선적으로 검사를 한 다음에만 이 치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K세포 치료제는 널리 보급화가 되지 못하였고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시장 가치는 충분합니다. 치료제의 잠재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첨생법(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은 NK세포 치료제와 같은 기술 혁신과 실용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법안이 이 같은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2] https://www.canceransw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9

[3]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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