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유방암 0기? 제자리암, 상피내암, 무엇인가? 안심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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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유방암 0기? 제자리암, 상피내암, 무엇인가? 안심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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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0기 제자리암, 상피내암, 무엇인가? 안심하면 안되는 이유 



암은 그 진행 정도에 따라서 0기, 1기, 2기, 3기, 4기로 구분됩니다. 0기의 암이란 암세포가 상피세포에만 발견되는 가장 초기의 단계를 의미합니다. 이때 암을 발견한다면 99% 이상의 확률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암을 발견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도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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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종양, 악성종양, 양성종양이란 무엇인가? 


0기 암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종양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종양이란 몸속에서 과다하게 증식된 비정상적인 세포 덩어리를 말합니다. 세포란 우리 몸의 구성단위이며 정상적인 세포는 자체적으로 분열, 성장한 뒤 시간이 지나면 사멸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체적인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겨 일부 세포들이 사멸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멸하지 않은 채로 과다하게 증식하면 비정상적인 덩어리로 변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종양입니다. 


이 종양은 다시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먼저 양성종양은 성장 속도가 비교적 느린 편입니다. 처음 자리를 잡은 곳 이외의 곳까지 침투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반면 악성 종양은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른 데다 처음 자리를 잡은 곳 이외의 곳까지 침투합니다. 


암 역시 악성종양의 하나입니다. 악성종양이 다른 부위에 전이되는 것은 곧 암세포가 다른 곳에 전이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0기암인 제자리 암이란 무엇인가?


제자리 암이란 말 그대로 암이 제 자리에만 머물러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즉 처음 종양이 생겼던 상피세포의 자리에서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고 머물러 있는 것을 제자리 암이라고 말합니다. 종양은 주로 피부나 장기 표면의 상피세포에 생기게 됩니다. 이 자리에 머물러 있으므로 제자리 암을 상피내암종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렇게 제 자리를 지키는 암은 다른 곳에 전이되지 않았으므로 0기암 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제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사실 이는 악성종양이라기보다는 양성종양의 성격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제자리암의 종류와 긍정적인 치료 가능성 


제자리암종은 다음과 같이 구분될 수 있습니다. 첫째, 구강이나 식도, 위에 생긴 경우 둘째, 기타 및 상세 불명의 소화기관에 생긴 경우. 셋째, 중이 혹은 호흡계통에 생긴 경우. 넷째, 피부에 생긴 경우. 다섯째, 유방에 생긴 경우. 여섯째, 자궁경부에 생긴 경우. 일곱째, 상세불명의 생식기관에 생긴 경우. 여덟째, 그 외 상세 불명 부위에 생긴 암종.


제자리 암은 다른 주변 조직으로 전이가 되거나 침투되지 않았으므로 진단하여 치료를 시작하면 완치할 수 있습니다. 정기검진을 통하여 상피내암종을 발견하였다면 좌절하지 마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를 시작하길 권합니다. 


제자리 암이라고 하더라도 치료 시기를 놓치면 이후에는 더 깊이 침투하는 침윤성 암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치료가 어려워질 수도 있으므로 무엇보다 정기적인 검진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경부암과 유방암, 0기 발견 가능성이 커


많은 제자리 암종 중에서 0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가능성이 가장 큰 것이 바로 자궁경부암과 유방암입니다. 먼저 자궁경부암은 자궁경부질 세포 도말검사를 통하여 조기 검진이 가능합니다. 


국가에서는 30세 이상의 여성에게 2년에 한 번은 이 검진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0기에 발견한 자궁경부암은 99% 이상 치료가 가능합니다. 원추 절제술이나 루프 환상투열절제술 등을 통하여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은 유방 촬영술이나 유방 초음파를 통하여 조기 검진이 가능합니다. 유방 촬영술이란 방사선 촬영의 일종으로 40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2년에 한 번씩은 받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 상태의 암을 검진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되는 진단 방법입니다. 그 외에 유방 초음파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한국 여성의 경우 유방에 섬유조직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유방 촬영을 하였을 때 하얗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유방 촬영술을 통하여 의심 소견이 있다면 초음파를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진단 방법을 통하여 0기 암이 검진된다면 바로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방 0기 암에서는 유방을 남기면서 암 조직만 제거하는 절제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0기라도 안심하면 안돼


암이란 특성상 미세한 암세포들이 검진으로 발견 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0기였다가 2년후 4기 판정을 받은 사례도 있습니다. 따라서 조직을 제거 후 분기마다 꾸준한 검진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식습관과 건강관리를 더욱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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