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치료 후 다양한 부작용과 치료 후 식단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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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치료 후 다양한 부작용과 치료 후 식단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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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치료 후 다양한 부작용과 치료 후 식단 관리 


방사선치료는 암을 치료하는 방법 중 하나로 어느 부위에 사용을 하는지에 따라 발생하는 부작용이 각기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는 국소부위의 암세포만 죽이는 것이 아닌 정상 조직에도 함께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 입니다.

뇌에 발생하는 부작용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치료 기간 중 일시적으로 뇌압이 올라가 두통, 구토, 메스꺼움, 식욕저하와 피로감이 발생하며 두피가 붉어지거나 가려움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또한 치료의 강도에 따라 영구적 혹은 일시적인 탈모가 발생하며 이 경우에는 치료가 끝나고 수개월이 지난 후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기 시작 합니다.

두경부는 치료 시작 2~3주 후부터 음식을 삼킬 때 목에 걸린 듯한 느낌과 통증이 동반 될 수 있습니다. 구강 주변에 치료를 받는 경우라면 입 안에 점막염으로 통증이 동반 될 수 있으며 이런 증상들은 대부분 치료 후 한 달 이내에 사라지게 됩니다.

그 밖에도 성대 부근으로 치료를 받을 경우엔 목소리의 변화가 오기도 하며, 치료를 받은 부위의 피부에 염증이 생기고 단단하게 굳을 수 있습니다.뼈 부위의 치료 목적은 대게 통증을 줄이거나 뼈를 강하게 만들어 주기 위함으로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됩니다.

치료 중이나 직후에 통증이 일시적으로 악화될 수 있지만 대부분 치료 후 호전되며 일부 환자의 경우 뼈의 강도가 떨어져 골절이 발생하여 수술적 조치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구강부는 치료 부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침이 마른 현상으로 인해 구강건조증의 영향으로 구강점막, 치아, 피부 등에 염증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미각의 변화로 인해 입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치료가 끝난 후 점차 회복되지만 경우에 따라 오랜 기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흉부 중에서 특히 폐와 유방 부위는 치료 시작 후 약 2주 정도가 지나면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식욕이 떨어지며 유방의 경우 수술 부위나 치료 후 해당 부위의 피부가 붉어지면서 가렵거나 심하면 짓무르는 증상과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자궁, 직장, 전립선을 포함한 골반부의 경우는 치료 시작 후 2~3주 정도 후 설사나 하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방사선이 소장 내에 경미한 염증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발생하는 장염증상으로 치료 후 점차 회복됩니다.

이 밖에도 방광에 염증이 생겨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고 소량의 피가 섞여 나올 수 있으며 여성의 경우 일시적인 성교통의 발생과 불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특별히 피해야 할 음식은 없으며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치료와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특히 고칼로리, 고단백질의 음식은 치료의 효과를 높여주므로 육류와 어류를 꾸준히 섭취해 주시는 것이 좋고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회, 육회 등의 날 음식은 피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경부와 흉부 부위에 치료 중이라면 구강, 인두, 식도 등에 자극이 되지 않도록 너무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시고 부드러운 유동식 위주의 식사가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복부 부위에 치료 중이라 설사가 심하다면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유제품은 피하여 증상이 더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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