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에게 도움주는 스마트폰 어플들 모음

현대사회에서 스마트폰은 하루를 같이 보내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속 다양한 어플중에 암환자를

위한 유용한 어플(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해당 어플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이름을 검색해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힐링미는 암환자요양병원을 소개하는 어플입니다. 암 수술 후 퇴원을 앞두거나 회복 중인 환우님 그리고 항암 · 방사선 치료 중인 환우님들 각 개인에게 최적화된 암요양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또한 요양병원 이용자들의 리뷰를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위치 기반 서비스로 내 주변의 암요양병원이 자동으로 검색되며, 지역별 검색 및 키워드 및 조건 설정 검색 등 맞춤 병원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세컨드 닥터는 암 수술 후 빠른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개인 맞춤형 전문 건강관리 솔루션입니다. 세컨드 닥터는 질환력, 회복경과, 성별, 연령, 신체정보 등 다방향으로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여 중증질환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춤별 식단, 항암 및 스트레스 관리까지 도움을 줍니다. 현재 간암,대장암,위암,유방암,전립선암에 대한 어플이 존재하며, 유료 구독을 하면 관리 알람을 해주는 손목 밴드를 무상으로 제공을 합니다. 

국내최초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박사가 운영하는 의학채널 비온뒤 어플입니다.  이미 유투브로도 좋은 정보가 많으나, 어플을 통해 더욱 깔끔하게 본인이 찾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암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공의의 건강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암환자에겐 불안과 스트레스관리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Meditopia이란 어플은 마음관리를 도와주는 명상 어플입니다.  많은 명상 어플중에서 1위를 차지하고 1000만명이 인정한 어플입니다. 단, 1년 7만원대의 유료결제가 필요합니다. 일주일간 무료 체험을 할 수 있는데, 취소를 원하면 꼭 일주일 전에 미리 취소를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