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진화적 흔적, 사랑니부터 땀샘까지 무엇이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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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인체의 흔적 기관: 진화의 결과물
  • •1. 사랑니(제3 대구치)
  • •2. 편도선
  • •3. 충수(맹장)
  • •4. 꼬리뼈
  • •5. 동이근(귀움직임근)
  • •6. 흉선
  • •7. 피지선
  • •8. 제대
  • •9. 불완전한 유전자
  • •10. 상반신의 비대칭성
  • •11. 우성 유전자
  • •12. 장의 길이
  • •13. 땀샘
  • •요약하자면
출처 : 닥터딩요

인체의 흔적 기관: 진화의 결과물

인체에는 여러 가지의 흔적 기관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과거 진화 과정에서 적응의 결과로 몸에 남아 있는 기관들로, 현대 인체에서는 그 기능이 줄어들거나 상실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인체의 흔적 기관 13가지를 살펴보며, 각 기관의 존재 이유와 현대에서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사랑니(제3 대구치)

사랑니는 흔히 제3 대구치라고 불리며, 일반적으로 20대 초반에 나오는 치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니가 아프거나 삐뚤게 나서 이를 뽑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인류는 과거에 비해 턱이 작아지고 씹는 음식이 부드러워지면서 사랑니가 나올 공간이 줄어들었습니다. 인구의 약 22%가 사랑니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인 중에서는 이 비율이 38%로 높습니다.

2. 편도선

편도선은 어린 시절부터 존재하는 면역기관으로, 3억 8천년 전부터 진화의 흔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편도선은 호모 에렉투스 시절에 육식을 시작하면서 균을 걸러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편도선이 제거되면 감염과 알레르기 문제로 고통받는 경우가 많으며, 면역 기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충수(맹장)

충수는 일반적으로 맹장이라고 오해되곤 하지만, 두 기관은 다릅니다. 충수는 유익균의 저장 창고 역할을 하는데, 장염 등으로 장내 세균이 죽었을 때 충수가 다시 세균을 공급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충수염으로 수술해야 할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충수의 유익성이 그 위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4. 꼬리뼈

꼬리뼈는 인류의 조상들이 원숭이와 같은 형태를 가졌던 시절의 흔적입니다. 원숭이는 꼬리를 이용해 균형을 잡으며 이동하지만, 인류는 이족 보행이 발달하면서 꼬리가 필요 없어졌습니다. 지금의 꼬리뼈는 골반 안의 장기를 지지하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5. 동이근(귀움직임근)

동이근은 동물들에게 필요한 귀를 움직일 수 있는 근육입니다. 하지만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시각적 감각이 발달하면서 귀를 움직이는 기능은 필요 없어졌습니다. 대신에 고개를 돌려 시각적으로 대상을 인식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해졌습니다.

6. 흉선

흉선은 면역계의 중요한 기관으로, 유년기에 가장 활발하게 작용합니다. 하지만 사춘기 이후에는 축소되며, 성인이 되면 그 기능이 상당히 줄어듭니다. 이는 인체가 성숙함에 따라 면역 체계가 이미 확립되기 때문입니다.

7. 피지선

피지선은 피부의 기름샘으로, 인체가 진화하면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름을 분비합니다. 그러나 현대인의 일부는 지나치게 기름이 많은 피부 상태로 고통받기도 합니다. 이는 환경과 생활 습관에 따른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8. 제대

제대는 태어날 때 태반에서 연결되어 있던 부분입니다. 이 제대는 출생 후 더 이상 필요하지 않지만, 인체에 남아 있는 흔적입니다. 제대가 남아 있는 이유는 합병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9. 불완전한 유전자

인체에는 기능이 상실된 유전자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유전자는 과거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현재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는 진화 과정에서 남아 있는 유전적 흔적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능이 상실된 것입니다.

10. 상반신의 비대칭성

인체는 좌우 대칭을 이루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진화 과정에서 생긴 비대칭으로, 특정 기관이나 기능이 한쪽에 보다 발달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비대칭성은 인체의 적응 및 생존에 영향을 미쳐왔습니다.

11. 우성 유전자

유전적 특징은 우성과 열성으로 구분됩니다. 우성 유전자는 특정한 형질이 나타나도록 하는 반면, 열성 유전자는 발현되기 위해 두 개의 열성 유전자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유전자 배합은 진화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특성의 다양성을 나타냅니다.

12. 장의 길이

인체의 장은 각 개체별로 길이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는 식습관과 진화적 배경에 따라 다르게 발달해온 결과물입니다. 예를 들어, 육식 위주의 식단을 가진 인체 장은 짧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13. 땀샘

땀샘은 체온 조절과 체내 노폐물 배출의 역할을 합니다. 인체가 진화하면서 땀샘의 수와 분비량이 변화하였고, 덕분에 인류는 다양한 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땀샘의 진화는 생존에 필수적입니다.

요약하자면

인체의 흔적 기관들은 진화의 산물로, 과거에는 중요한 역할을 했던 기관들이 현대에 들어서는 그 기능이 줄어들거나 상실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관들은 여전히 인체에 존재하며, 우리의 생리 및 면역 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진화의 결과를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인체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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