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는 습관과 건강 문제, 사무실과 학교에서 변화해야 할 이유!

목차

  • •현대인의 앉는 습관과 그로 인한 건강 문제
  • •앉아 있는 시간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 •건강 문제의 다양한 양상
  • •앉아 있는 시간의 누적 효과
  • •앉아 있는 시간 줄이기 위한 생활 습관 변화
  • •사무실 환경의 변화
  • •학교에서의 변화
  • •건강한 습관을 위한 실천 방법
  • •결론: 앉아 있는 습관을 고쳐야 할 때
출처 : KBS 생로병사의 비밀

현대인의 앉는 습관과 그로 인한 건강 문제

현대 사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인의 하루 평균 앉아 있는 시간은 약 7시간 30분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우리의 건강은 점차 악화되고 있으며, 이는 수명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앉아 있는 시간과 관련된 다양한 건강 문제들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앉아 있는 시간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앉아 있는 시간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오래 앉아 있으면 우리 몸에서는 여러 가지 변화가 발생합니다.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인 리파하제의 활동이 둔화되며, 이에 따라 혈액 내 중성 지방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인슐린에 대한 반응이 저하되고, 이는 결과적으로 당뇨병, 고혈압, 비만 등의 대사 증후군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5시간 이상 앉아 있는 남성 노인은 5시간 미만인 경우보다 비만 위험이 1.5배 높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오래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비만이 유발될 수 있다는 사실을 시사합니다.

건강 문제의 다양한 양상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건강 문제는 비만뿐만이 아닙니다. 한 예로, 양성길 씨는 블로그와 기자로 일하면서 주로 카페에 앉아 일을 하였고, 이로 인해 건강 상태가 악화되었습니다. 그는 복부 비만과 비알콜 지방간 진단을 받았고, 이는 결국 지방 간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안고 있었습니다.

비알콜성 지방간의 주된 원인은 복부 비만이며, 이에 따라 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이면 지방간으로 진단됩니다. 이러한 상태를 방치할 경우 간세포가 파괴되는 간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간경화나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앉아 있는 시간의 누적 효과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 영향이 흡연과 비슷하게 누적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 10시간 이상 앉아 있는 사람은 비알콜성 지방간에 걸릴 확률이 9% 증가합니다. 또한,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사망 위험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앉아 있는 시간은 단순히 비만이나 당뇨병 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앉아 있는 시간 줄이기 위한 생활 습관 변화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일상에서의 움직임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서서 일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중간 중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신정순 씨는 2년 전 생로병사의 비밀 프로그램에 출연한 후,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여러 변화를 시도하였고, 건강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신정순 씨는 서서 작업대를 마련하고 집안일을 하면서도 가능한 많이 움직이려 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허리 통증이 감소하고, 몸의 기운이 더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인 결과, 골밀도 수치 또한 개선되었습니다.

사무실 환경의 변화

이제 많은 사무실에서는 서서 일할 수 있는 높낮이 조절 책상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김동국 씨는 8개월째 서서 일하면서 건강과 업무 효율이 좋아졌다고 말합니다. 그는 서서 일하게 되자 혈류가 개선되었고, 집중력도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서서 일하는 방법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그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수시로 하고, 전화 등의 업무를 직접 이동하여 해결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작은 변화들이 모여 몸과 마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의 변화

서서 배우는 환경은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녹낮지 조절이 가능한 책상을 도입하여 학생들이 자유로운 자세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이 더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수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학습 기억 능력도 향상되었고, 뇌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습관을 위한 실천 방법

비만한 사람들도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걷기 운동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10분씩 세 번 나누어 걷는 방법이나, 매일 만보를 걷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운동을 통해 앉아 있는 시간을 극복할 수 있으며, 건강 상태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박영욱 씨와 그의 남편은 병원에서 받은 진단을 계기로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무릎 통증이 걱정되는 박영욱 씨는 처음에는 짧은 시간 서 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운동량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체중 감량과 더불어 건강 지표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결론: 앉아 있는 습관을 고쳐야 할 때

우리는 현대 사회에서 앉아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여러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며,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활동적인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작은 변화가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니, 실천 가능한 방법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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