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남한의 의료 현실, 탈북민 한의사 김지은의 이야기와 새로운 시작!

목차

  • •북한과 남한의 의료 현실: 탈북민 한의사 김지은의 경험
  • •북한의 의료 시스템
  • •북한의 의료 현실과 환자 Care
  • •탈북의 계기
  • •중국에서의 생활과 한국으로의 여정
  • •한국에서의 적응과 새로운 시작
  • •마치며
출처 : 닥터딩요

북한과 남한의 의료 현실: 탈북민 한의사 김지은의 경험

이번 글에서는 탈북민 김지은 한의사가 북한과 남한에서의 의료 체계와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 내용을 중심으로, 의료 시스템의 차이, 북한에서의 의사 생활, 그리고 탈북의 이유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루어보겠습니다.

북한의 의료 시스템

북한의 의료 시스템은 중앙 집중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지은 한의사는 북한의 청진의학 대학을 졸업한 후 내과 의사와 소학과 의사로 활동했습니다. 북한에서는 의학이 하나의 학문으로 통합되어 있으며, 의과 대학에서 양방과 한방을 모두 배우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청진의학 대학에서는 기초의학부, 임상학부, 고려학부 등으로 나뉘어져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며, 양방 의사와 고려 의사 간의 교류가 발생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지은 한의사는 북한에서 공부할 당시, 공부 잘하는 학생만이 의대에 진학할 수 있었으며, 부모의 출신 성분이 중요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간 권력과 자본이 대학 입학에 영향을 미친다는 변화가 있었음을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지은 한의사는 북한에서 자녀를 의사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의 열망이 여전히 크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의료 현실과 환자 Care

김지은 한의사는 북한 소학과에서 의사로 활동하며 많은 환자들을 보았고, 그 과정에서 느낀 심리적 압박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인 19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 시절에 아이들의 사망을 보며 느꼈던 무력감이 그녀를 탈북으로 이끌었던 중요한 요인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영양실조와 같은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아이들이 죽어가는 모습이 잦았기 때문에 의사로서의 책임감이 막중하였던 것입니다.

김지은 한의사는 병원에서의 의사로서 역할이 거의 없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의료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환자들과의 소통이 제한적이었다는 점이 매우 괴로웠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맡은 여덟 개의 병상에서 매일 아침 어떤 아이가 없어질 것인지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출근했으며, 이러한 심리적 압박감이 탈북 결심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설명합니다.

탈북의 계기

김지은 한의사는 탈북을 결심하게 된 계기로 북한 내의 극심한 고난의 행군 시기를 언급했습니다. 의사로서 아이들이 영양실조와 같은 이유로 사망하는 것을 지켜보며 이루어진 무력감과 좌절감이 그녀를 탈북으로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의 탈북을 보는 것이 그녀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중국에 도착한 후, 김지은 한의사는 처음에는 북한으로 돌아갈 생각이었지만, 중국에서의 삶의 현실을 보면서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그녀는 중국의 시골 마을에서의 풍경이 북한의 열악한 현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 충격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고기 덩어리가 마당에 굴러다니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아이들이 한 숟갈의 밥으로 생존할 수 있었던 상황을 떠올리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중국에서의 생활과 한국으로의 여정

중국에서 김지은 한의사는 고모의 집에 거주하며 일자리를 찾고 여러 사람들과 교류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온 교수와의 만남은 그녀의 인생에 중대한 전환점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교수는 김지은 한의사에게 한국에 가고 싶다는 꿈을 묻고, 그녀가 한국에 가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만남을 통해 그녀는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되었고, 한국으로의 여정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적응과 새로운 시작

김지은 한의사는 한국에 도착한 후, 한국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언어적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주변의 도움 덕분에 점점 더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한국 사회의 따뜻함과 배려를 깊이 느끼며, 자신이 그동안 가지고 있던 선입견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새로운 직업을 찾고 한의사로서의 경력을 이어가기 위해 힘썼습니다.

마치며

탈북민 김지은 한의사의 이야기는 북한과 남한의 의료 현실을 비교하고, 북한에서의 어려운 삶을 극복하고 한국에 정착하기까지의 여정을 보여줍니다. 그녀의 경험은 북한의 의료 시스템과 탈북 과정에서의 인간적 고뇌, 그리고 새로운 사회에서의 적응 과정을 진솔하게 드러내며, 독자들에게 북한과 남한 간의 실제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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