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진화 역사, 숨겨진 흔적들 - 장근부터 의사소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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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인간의 흔적 기관: 숨겨진 진화의 역사
  • •첫 번째: 장근
  • •두 번째: 세 번째 눈꺼풀
  • •세 번째: 인모근
  • •네 번째: 발가락의 구조
  • •다섯 번째: 족척근
  • •여섯 번째: 추근
  • •일곱 번째: 부유방
  • •여덟 번째: 페로몬과 인간
  • •아홉 번째: 의사소통의 진화
  • •마치며
출처 : 닥터딩요

인간의 흔적 기관: 숨겨진 진화의 역사

인간은 진화의 결과로 다양한 기관과 기능이 남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인간의 몸에 남아 있는 13가지 흔적 기관에 대해 살펴보며, 각각의 역할과 진화적 의미를 탐구합니다. 흔적 기관들은 과거에 중요한 역할을 했거나 현재는 기능을 상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을 통해 인간의 진화 과정을 이해하고, 현재 우리 몸에 남아 있는 흔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장근

장근은 팔의 특정 부분에 위치하며, 동물들이 물건을 잡을 때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를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은 손바닥을 펴고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맞대어 접는 것입니다. 이때 관절이 올라오면 장근이 있는 것입니다. 현재 한국인 중 96%는 장근을 가지고 있으며, 나머지 4%는 태어날 때부터 없는 경우입니다. 이 장근은 현재 거의 기능을 하지 않지만, 인대만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두 번째: 세 번째 눈꺼풀

세 번째 눈꺼풀, 즉 반올 추벽은 과거에 파충류가 가지고 있었던 구조의 흔적입니다. 이는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했지만, 현대 인류는 시각의 명확함이 중요하기 때문에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 결과 반올 추벽은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기관으로 남았습니다. 이 기관은 면역 기능에 약간의 역할을 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주로 흔적 기관으로 간주됩니다.

세 번째: 인모근

인모근은 털을 세우는 근육으로, 동물들이 추운 날씨나 위협적인 상황에서 털을 세워 보온 효과를 누리거나 몸집을 크게 보이게 하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대부분 털이 없어졌고, 인모근 역시 존재하지만 더 이상의 기능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인모근이 존재하는 경우 탈모가 생겨도 다시 자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없어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네 번째: 발가락의 구조

인간의 발가락은 원래 5개의 마디뼈가 있었으나, 진화 과정에서 일부가 줄어들었습니다. 엄지발가락은 두 개의 마디뼈로 이루어져 있지만, 나머지 발가락은 보통 세 개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 일본인 중에서 새끼발가락의 마디뼈가 두 개인 비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는 원숭이와 같은 조상의 구조에서 효율성이 떨어짐에 따라 나타난 진화적 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족척근

족척근은 다리를 움직이는 데 관여하던 근육으로, 인간이 사족 보행을 하지 않게 됨에 따라 퇴화하였습니다. 현재는 신경으로만 남아 있으며, 다리의 자세와 균형을 감지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근육은 근력이나 운동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발목의 위치와 움직임을 감지하는 중요한 센서 역할을 합니다.

여섯 번째: 추근

추근은 복부에 위치한 작은 근육으로, 과거 유대류의 주머니에서 기능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이 근육은 사람에게 대부분 기능을 상실하였으며, 약 20%의 사람은 추근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오랜 진화 과정을 거치면서 점차 소실된 흔적입니다.

일곱 번째: 부유방

부유방은 여성의 유방 조직으로, 경우에 따라 겨드랑이 쪽에 추가적인 유선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약 0.2%에서 6%의 사람에게 부유방이 발견되며, 이는 초기 유대류가 다수의 새끼를 낳고 유선을 발달시킨 것에서 기인합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한 쌍의 유방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덟 번째: 페로몬과 인간

페로몬은 생물체가 교미 또는 다른 의사 소통을 위해 분비하는 화학 물질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페로몬을 인지하는 데 필요한 기관이 퇴화되어 있습니다. 서골비 기관이 흔적만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그와 연결되는 신경과 뇌의 구조도 사라졌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인간이 주 시각적 인지 능력을 갖게 되면서 일어난 것으로, 페로몬의 역할과 필요성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아홉 번째: 의사소통의 진화

인간은 시각과 청각이 발달하면서 냄새를 통한 의사소통의 필요가 줄어들었습니다. 냄새를 통한 교감보다 시각적인 표현이 더욱 중요해지며, 그에 따라 몸의 감각 기관이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진화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볼 수 있으며, 현대 인간의 소통 방식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마치며

인간의 몸에 남아 있는 흔적 기관들은 우리의 진화 역사를 말해주는 중요한 증거들입니다. 각 기관들은 과거의 환경과 생존 방식을 반영하며 현재의 인류에게는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진화적 관점에서 인간의 신체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의 존재 이유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연구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더 많은 사실과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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