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흔적 기관 13가지와 그 놀라운 진화적 의미! 재미있고 신기한 인체 탐험하기

목차

  • •인간의 흔적 기관 13가지와 그 진화적 의미
  • •1. 사랑니 (제3 대구치)
  • •2. 편도선
  • •3. 충수(맹장)
  • •4. 꼬리뼈
  • •5. 동이근 (귀 움직임 근육)
  • •6. 세 번째 눈꺼풀 (순막)
  • •7. 인목근 (털 세운 근육)
  • •8. 제5족지 (다섯 번째 발가락의 끝 마디)
  • •9. 장근
  • •10. 족근 (다리 힘줄)
  • •11. 추근
  • •12. 부유방
  • •13. 페로몬
출처 : 닥터딩요

인간의 흔적 기관 13가지와 그 진화적 의미

인간의 신체에는 현대 사회에서 불필요하게 느껴지는 여러 기관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흔적 기관들은 우리 조상이 생존하기 위해 필요했던 구조물들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그 기능이 퇴화하거나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흔적 기관 13가지를 살펴보며 그 각각의 진화적 배경과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1. 사랑니 (제3 대구치)

사람의 치아는 보통 32개로, 이는 상하좌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존재하는 게 사랑니입니다. 사랑니는 제3 대구치로 불리며, 보통 28개의 치아 외에 4개의 사랑니가 추가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현대인은 사랑니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진화 과정에서 턱의 크기가 작아지고 음식의 질이 변화함에 따라 필요성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사랑니는 2억 500만 년 전의 조상들이 가지고 있었던 치아 수와 비교했을 때, 현재의 인류는 약간의 변화를 겪었습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경우 약 11%가 사랑니가 없고, 전 세계 평균은 22%, 한국인은 38%가 사랑니를 가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진화의 한 예로, 현재 사랑니를 제거하는 사례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인류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 편도선

편도선은 인체의 면역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편도선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져서 편도염 등의 이유로 제거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편도선은 3억 8천만 년 전부터 존재한 림프 조직으로, 초기 인류의 식생활 변화에 따라 면역 기능의 중요성이 증가했습니다.

편도가 해당 기관이 존재하던 초기 육식 시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현재는 소화계에서 면역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편도가 없으면 감기, 알레르기 등의 질병에 걸릴 위험이 절대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편도가 제거된 경우, 감염에 더 취약해질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3. 충수(맹장)

충수는 맹장에 연결된 작은 돌기로, 유익균의 저장소 역할을 합니다. 충수염은 현대에서 가장 흔한 수술 중 하나로, 충수가 언제부터 존재했는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래 충수는 외적으로 보이는 기능은 거의 없지만, 유익한 장내 미생물의 보존 기능이 있습니다.

사람의 생애 동안 충수염에 걸릴 확률은 약 7%이며, 충수가 없는 경우 장염으로 인한 사망률이 두 배 이상 증가합니다. 이는 충수가 유익균을 보존하는 장소로서 생명에 큰 도움이 됨을 나타냅니다. 충수의 진화적 의미는 장내 생태계를 보호하고 복원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4. 꼬리뼈

꼬리뼈는 원숭이와 같은 조상들이 가지고 있던 구조로, 현대 인류에서는 흔적 기관으로 남아 있습니다. 꼬리는 나무에서 균형을 잡는데 유용했습니다. 현재의 인류는 이족 보행으로 진화하면서 꼬리가 필요 없어지며 자연스럽게 퇴화했습니다.

꼬리뼈는 여전히 골반을 지탱하며 장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므로 완전히 사라질 가능성은 없습니다. 이러한 진화는 환경의 변화와 신체 구조의 변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5. 동이근 (귀 움직임 근육)

동이근은 귀를 움직일 수 있는 근육으로, 동물들이 소리의 방향을 향해 귀를 돌리는 기능을 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인류는 그 기능이 퇴화하여 귀를 움직이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이는 인간이 언어와 시각에 의존하면서 귀를 움직일 필요성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현대 인류의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환경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동이근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기능은 사라졌습니다.

6. 세 번째 눈꺼풀 (순막)

세 번째 눈꺼풀은 조류나 파충류에서 발견되는 기관으로, 인간은 이를 잃어버렸습니다. 세 번째 눈꺼풀은 눈을 보호하는 데 유용하지만, 인간은 시각의 선명함을 중시하기 때문에 이러한 구조가 필요 없어졌습니다.

7. 인목근 (털 세운 근육)

인목근은 동물들이 추위를 느끼거나 위험을 느낄 때 털을 세우는 역할을 합니다. 인간에게는 털이 거의 없지만, 인목근은 여전히 존재하여 피부에 이상 감각을 주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8. 제5족지 (다섯 번째 발가락의 끝 마디)

다섯 번째 발가락의 끝 마디가 두 개인 경우가 있으며, 이는 진화의 흔적입니다. 원래 발가락이 서로 유사했던 시절의 생리적 특성이 남아 있습니다. 현대의 발가락은 목적이 분리되어 각각 걷기와 잡는 기능을 수행하게 되면서, 필요 없는 마디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9. 장근

장근은 동물들이 나무를 잡는 데 필요한 근육으로, 사람의 경우 거의 퇴화되어 있습니다. 이 근육은 현대인의 생존에 불필요하기 때문에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기능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10. 족근 (다리 힘줄)

족근은 동물들이 달리기 위해 필요한 근육이며, 인간은 이 기능이 필요 없어지면서 퇴화했습니다. 족근 역시 거의 기능이 사라졌으나, 최근 연구에서는 발의 자세를 감지하는 센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11. 추근

추근은 인간이 주머니가 있던 시절의 흔적입니다. 이 근육은 초기 포유류가 아기를 보호하기 위한 구조로, 현재는 기능이 상실된 상태입니다. 이는 과거의 생리적 필요성이 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졌습니다.

12. 부유방

부유방은 유선 조직이 남아 있는 구조로, 사람의 경우 두 개의 유방만 기능을 하며, 드물게 부유방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진화의 결과로, 태어나는 새끼의 수와 유방의 수가 일치하는 형태로 남아 있습니다.

13. 페로몬

페로몬은 이성을 유혹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지만, 인간은 이를 맡을 수 있는 감각 기관이 대부분 퇴화되었습니다. 사람의 서골비 기관이 남아 있기 때문에 페로몬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기능은 잃어버리고 현재는 다른 방식을 통해 의사소통을 합니다.

결론적으로, 각 기관들은 우리의 진화과정을 반영하고 있으며, 현대 사회에서 그 기능은 퇴화되었지만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러한 흔적 기관들은 과거 우리의 조상들이 어떻게 생존했는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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