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진화적 흔적 기관 12가지, 잊혀진 신체의 비밀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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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인간의 진화적 흔적 기관
  • •1. 장근
  • •2. 세 번째 눈꺼풀 (순막)
  • •3. 인목근
  • •4. 족척근
  • •5. 추근
  • •6. 부유방
  • •7. 페로몬과 서골비 기관
  • •8. 발가락의 마디
  • •9. 장근의 퇴화
  • •10. 족척근의 기능
  • •11. 인모근의 진화
  • •12. 하등한 기관의 남용
  • •정리하면
출처 : 닥터딩요

인간의 진화적 흔적 기관

인간은 진화의 과정을 통해 많은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 몸속에 남아 있는 흔적 기관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인간의 몸에 남아 있는 13가지 흔적 기관을 통해 우리의 진화적 역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장근

장근은 팔꿈치와 손목 부근에 있는 근육으로, 과거 우리의 조상들이 나무를 탈 때 필수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사람의 경우, 이 근육이 퇴화되어 기능이 거의 남아 있지 않지만, 여전히 일부 사람에게는 존재합니다. 장근은 손바닥을 펴고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접었을 때 올라오는 상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근이 있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4% 정도에 불과합니다.

2. 세 번째 눈꺼풀 (순막)

세 번째 눈꺼풀, 즉 순막은 일부 동물들, 특히 조류와 파충류에서 발견됩니다. 이 눈꺼풀은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야행성 동물에서도 그 기능이 필요합니다. 반면 사람은 시각을 확실하게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해지면서 이 기관이 퇴화되었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이 세 번째 눈꺼풀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이를 반올 추벽이라고 부릅니다. 이 반올 추벽은 면역 기능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지만, 주로 기능이 없는 흔적으로 여겨집니다.

3. 인목근

인목근은 털을 세우는 근육으로, 동물들이 추울 때나 위협을 느낄 때 자신의 몸집을 크게 보이기 위해 털을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람에게도 이 기능이 남아 있지만, 털이 사라져 있어서 이 근육의 역할이 제한적입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인목근은 탈모와 관련된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이 근육의 존재는 여전히 의미가 있습니다.

4. 족척근

족척근은 다리의 뒤쪽에 위치한 근육으로, 동물이 사족 보행을 할 때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직립 보행을 하게 되면서 이 근육의 기능이 퇴화되었습니다. 족척근은 현재 거의 형태만 남아 있으며, 발목의 위치와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 역할을 한다고 최근 연구에서 밝혀졌습니다. 이로 인해 족척근은 여전히 유용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5. 추근

추근은 작은 근육으로, 인간이 유대류 시절에 주머니를 잡아당기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재 이 근육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존재하지 않으며, 기능이 없습니다. 이는 이미 소실되고 있는 흔적 기관으로, 인간의 진화에 따라 점차적으로 없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6. 부유방

부유방은 여성의 유방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두 개의 유방을 가지지만, 부유방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유방은 다른 동물들에게는 많았던 유선 조직의 흔적입니다. 현재 부유방이 발생하는 빈도는 유전적 요인에 따라 다르며, 일본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7. 페로몬과 서골비 기관

페로몬은 특정 화학 물질로, 주로 짝짓기와 관련된 의사 소통에 사용됩니다. 인간의 경우, 페로몬을 감지할 수 있는 서골비 기관이 퇴화되었으며, 페로몬 수용체와 뇌의 연결도 없어진 상태입니다. 이는 인간이 페로몬을 통해 이성을 유혹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울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페로몬은 경계와 공포의 영역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여, 이성의 유혹을 넘어 다양한 의사 소통의 수단으로 작용합니다.

8. 발가락의 마디

인간의 발가락은 엄지 발가락을 제외하고 원래 세 개의 마디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일부 사람에게서 두 개의 마디만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진화의 결과로, 사람의 발이 잡기 위한 기능이 아닌 걷기만을 위해 최적화되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9. 장근의 퇴화

장근은 주로 동물이 나무를 잡을 때 사용되던 근육으로, 사람에게는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 또한 진화의 결과로, 현대인의 생활 방식에 맞춰 퇴화되었습니다. 그 결과, 4%의 인구만이 장근이 존재하며, 이 근육이 실제로 기능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10. 족척근의 기능

족척근은 사족 보행의 동물에게는 필수적이었으나, 사람은 이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되면서 퇴화했습니다. 현재 족척근은 형태만 남아 있으며, 최근 연구에서는 이 근육이 자세 감지 센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내었습니다. 이는 낙상 방지와 같은 측면에서도 의의가 있습니다.

11. 인모근의 진화

인모근은 털을 세우는 기능을 가진 근육으로, 현재는 털이 없는 인간에게는 그 기능이 상실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서 인모근이 모발 재생 사이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이 근육은 무효화된 것이 아니라, 여전히 그 기능을 지니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12. 하등한 기관의 남용

우리 몸에는 기능을 상실한 하등한 기관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기관들은 진화 과정에서 복잡한 생리적 필요에 의해 나타났으나, 현대 사회에서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어 그 기능을 잃어버렸습니다. 예를 들어, 족척근과 장근 같은 근육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인간의 진화적 여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리하면

인간의 진화 과정에서 남아 있는 흔적 기관들은 과거 조상들의 생활 방식과 환경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관들은 각각의 기능이 사라졌거나 줄어들었으며, 현재의 인간에게는 미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남아 있는 이들 기관을 통해 우리는 진화의 역사를 이해하고, 생물학적 측면에서 인간의 독특한 점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식은 진화와 생명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중요한 기초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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