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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가족력과 대처법

건강사랑 0 3927


암환자 가족력과 대처법 


건강검진을 받기 전 작성하는 문진표에 암 가족력이 있는가에 대해 묻는 내용이 있으며 이처럼 암은 부모나 형제 등 가족력이 있는 경우 자신의 암 발병 위험도 더불어 높아지기 때문에 직계가족 3대에서 1명만 발병해도 가족력이 있다는 것으로 보고 일찍이 정기검진을 시작하는 것이 발 빠른 암 치료 대처법이 될 수 있습니다.

위암은 헬리코박터균의 감염에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위암 가족력이 있다면 발병의 위험이 2.9배지만 가족력과 더불어 헬리코박터균이 있다면 발병률은 그 2배인 5.3, 흡연까지 하고 있다면 4.9배의 발병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평소 위염이나 위궤양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 위암 발병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며 40세 이후에는 2년마다 정기적으로 위내시경 검사나 조영술 검사를 받는 것이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대장암 또한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만으로도 충분히 예방과 조기 치료가 가능하며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일반 환자가 발병했던 연령 보다 10살 일찍부터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족 내에서 육류 위주의 식사를 즐기고 있다면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바꿔야 하고 불규칙 적인 수면 생활을 가지고 있다면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대장암의 전 단계인 대장선종이 발생할 위험이 50% 정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 도움이 됩니다.

 

최근 갑상선암의 발병 비율도 높아지고 있으며 남성 보다 여성의 비율이 3~4배 정도 높습니다. 갑상선암의 위험인자로는 방사선 노출이며 부모가 갑상선 유두암이나 여포암을 앓았던 적이 있다면 자녀들 또한 갑상선암 발생 위험이 증가 합니다.

 

특히 갑상선 수질암의 가족력이 있다면 환자와 가족은 모두 RET 유전자의 돌연변이 유무를 검사를 통해 이상이 발견되면 예방적 차원에서 갑상선절제술로 암 발생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유방암과 난소암은 여성암 중에서도 대표적이며 유방암 유전자 이상이 발견되었을 경우, 치료제인 타목시펜을 복용하거나 유방절제술을 통해 미리 절제하기도 하며 난소암 또한 유방암과 돌연변이 유전자가 서로 상호 관련되어 있어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난소암의 발병 위험도 2배 가량 높습니다.

유방암과 난소암의 경우 임신과 출산의 경험이 많고 모유 수유를 오랜 기간 동안 하여 여성의 무배란 기간이 길어질수록 발병의 위험이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립선암은 남성암 중에서 대표적이라 할 수 있으며 가족력이 있다면 발병 확률이 100%로 보통 40세부터 전립선특이항원 검사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이 암은 당뇨와 고혈압이 있다면 발병의 위험이 높으므로 평소 이와 같은 질환을 앓고 있다면 식단 관리와 운동,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간암은 가족 중 만성B형 간염자가 있는 경우라면 젊은 나이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1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생존율이 80%이지만 3기에 발견할 경우라면 20%로 낮아지는 만큼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 합니다.

췌장암은 직계 가족 가운데 50세 이전에 발병한 사람이 2명 이상이라면 가족성 췌장암을 의심해 보시는 것이 좋으며, 장기간의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 가족력이 없음에도 갑자기 당뇨병이 발생, 기존에 있던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되는 경우에는 췌장암의 경고 신호 일 수 있으며 직간접적인 흡연의 경우에도 발생률이 약 2배 정도 높다고 보고 된 만큼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와 금연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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