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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해외여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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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해외여행 가이드


요즘 국내여행 보다 해외여행이 가격도 저렴하고 실속 있어 많은 분들께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다니시는데요암환자도 해외여행이 가능할까요?  오늘은 암환자의 해외여행 시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임파선 절제술을 받은 환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담당 전문의와 상의 후 여행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더불어 환자의 체력을 체크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체력이 저하된 상태이거나 항암치료 중이라면 회복 된 후에 출발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출발 전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환자의 몸 상태 체크와 치료계획을 전문의와 상의 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다음으로는 충분한 준비기간을 통해 가고자 하는 나라의 풍토병이나 기후 등을 확인한 뒤에 예방접종 등 필요한 사항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정해진 일정에 바쁘게 움직이는 패키지 투어보다는 환자의 컨디션에 따라 매일 일정을 조절할 수 있는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환자는 일반인 보다 체력이 상당히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암환자의 해외여행은 이곳 저곳 돌아다녀야 하는 관광지 보다는 되도록 편히 쉴 수 있는 휴양지 위주로 계획을 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기존에 환자가 복용하고 있는 치료약을 계획한 날짜보다 넉넉하게 챙기는 것이 좋으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여러 가방에 나눠 담아 분실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에서 피치 못할 응급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전문의에게 미리 영문 처방전을 받아 이 또한 여러 장으로 복사하여 챙겨두는 것이 좋으며 소화제, 해열제 등 기본 상비약과 모모기부터 감염되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모기 기피제와 모기퇴치밴드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에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예전에는 암환자의 여행자 보험 가입이 불가능 하였지만 최근에는 암환자의 비율도 높고 완치율 또한 높아서 아직은 적지만 몇몇의 보험 회사에서 암환자의 여행자 보험 가입 가능하며 일반인과 같이 질병, 상해 보장이 가능하니 꼭 알아보고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기에 탑승하였을 때에는 기압이 높아져 심정맥 혈전 위험이 일반인 보다 더 높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섭취와 발목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압박스타킹을 착용해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현지의 전염병 예방을 위해 가공된 생수나 물을 끓여 드시는 것이 좋으며 끓인 물에 함께 넣어 드실 수 있는 티백을 준비해 가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여행지의 다양한 음식을 드셔보시는 것도 좋지만 조리과정이 불확실한 음식보다는 되도록이면 신선한 야채와 과일 위주로 섭취 하셔서 장염이나 식중독을 예방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은 암환자의 해외여행에 필요한 준비사항에 대해 안내해 드렸습니다. 철저히 준비하셔서 좋은 추억과 재 충전의 시간을 가지신다면 회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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