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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뇌전이 증상과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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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뇌전이 증상과 해결책



폐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발견이 쉽지 않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게 되면 이미 전이가 일어난 상태인 3기에서 4기로 진단을 받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그래서 이러한 이유로 인해 치료가 굉장히 까다롭고 어렵기 때문에 완치율이 매우 낮고 사망률이 굉장히 높은 암에 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폐암은 재발과 원격 전이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굉장히 주의를 해야 하는데요. 수술 후 재발은 전체 폐암의 15~25%에서 발생을 하며 원격 전이의 경우 암 덩어리 주변이 아닌 인접하지 않은 먼 곳의 장기로 전이되는 것으로 폐암에서는 주로 뇌, 뼈, 간, 반대쪽 폐에 많이 발생을 합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많이 발생을 하는 곳이 뇌인데 뇌전이의 경우에는 폐암 환자의 20~30% 정도 발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뇌 전이가 많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폐는 혈액의 유입과 유출이 가장 왕성하다는 것이기 때문인데요. 혈액이 유출 시 혈관을 통해 암세포가 빠르게 뇌로 이동하기 때문에 대부분 뇌의 회백질 경계 부위에서 단발성으로 발생을 하게 됩니다.


 


뇌 전이가 일어나게 되면 두개골 내 뇌압이 상승하게 되기 때문에 두통이나 구토, 부종 등의 증상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요. 대부분 이러한 증상이 천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만약 출혈이 발생을 하게 되면 갑작스러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발생 위치에 따라서도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전두엽에 발생을 하게 되면 기억력 장애가 일어나고 측두엽에서 발생을 하게 되면 신체 마비 증상이 나타나거나 간질 발작 그리고 언어장애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후두엽에 발생을 하게 되면 시각장애가 일어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렇게 뇌 전이가 일어나게 되면 가장 큰 치료법은 수술을 통하는 것인데요. 만약 다발성으로 뇌 전이가 나타난 경우에는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수술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외에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기도 하며 대부분 뇌 전이를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스테로이드와 같은 약물을 이용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약물치료의 경우에는 부작용이 발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를 한 후 진행해야 합니다. 


이렇게 폐암 뇌전이의 경우는 완치보다는 통증을 없애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도 통증을 이겨내고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면역력과 체력 관리를 하며 고통 속에서 이겨낼 수 있도록 심신을 안정화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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