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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회,과자 케익,커피 먹지 말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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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외에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바로 식습관의 변화일 것입니다. 일반인이었을땐 자유롭게 먹던 음식들이, 암환자가 되고나니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이 되버리니. 삶의 의욕을 잃고 무기력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분명 암세포 재발과 전이 방지 그리고 떨어진 면역력을 회복하기 위해서 먹지 말아야 할 식품에 대해 그 이유와 대응책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암환자, 생선회 먹어도 되나요?

생선회 뿐만 아니라 생과일, 생과일, 육회등에는 열을 가하지 않은 식품에는 효소와 유익균이 재하지만 유해균도 존재합니다. 일반인에게는 날 것의 유해균이 대부분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에게는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있기에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는 날 것은 모두 피하시고 익혀서 드시는 게 좋습니다. 항암치료를 마치고도 면역체계의 핵심인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지 3~6개월이 걸리므로, 본인의 수치가 장상으로 돌아온 지 확인 후 드시는 게 좋습니다.

암환자 밀가루와 단순당(설탕)은?

암환자들이 과자나 케익을 먹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시중에 파는 대부분의 간식들은 밀가루와 설탕의 혼합으로서, 암환자가 피해야 하는 식품으로 이뤄진 경우가 많습니다.


암세포는 포도당을 동력으로 성장을 합니다. 밀가루와 설탕의 단순당은 암의 동력이 될 수 있어 줄이는 게 좋습니다. 또한 암환자는 항암치료 이후 혈당 수치가 높아지며 당뇨병에 걸릴 합병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혈당 관리를 위해서라도, 밀가루와 설탕으로 이뤄진 간식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 암환자에게 당은 치명적인데, 좀 더 정확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항암등대
암환자와 당뇨, 식단에 단순당을 꼭 피해야 하는 이유
모든암환자가식단관리에서먹지말아야할식품을골라내는것이중요합니다.특히그중에서도암세포를활성화하는단순당을가장피해야할것입니다.단순당과 복합당 단맛을내는것은탄수화물즉식품의당성분으로통곡물과채소류등,오래씹어야단맛이나는복합당과설탕,액상과당등바로단맛이나는단순당으로분류가됩니다.복합당은소화흡수가오래시간이걸려인슐린분비와혈당조절이안정적으로유지되는데반해,단순당은인체내빠르게흡수되어에너지…

암환자와 당뇨, 식단에 단순당을 꼭 피해야 하는 이유

모든 암환자가 식단 관리에서 먹지 말아야 할 식품을 골라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암세포를 활성화하는 단순당을 가장 피해야 할 것입니다. 단순당과 복합당 단맛을 내는것은 탄수화물 즉 식품의 당성분으로 통곡물과 채소류등,오래 씹어야 단맛이나는 복합당과설탕,액상 과당등 바로 단맛이나는 단순당으로 분류가 됩니다.



또한 밀가루 속 글루텐은 장을 거북하게 만들고, 소화를 안되게 하여 장 염증을 일으키고, 결국 면역을 관장하는 장이 약화되어 면역저하가 발생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빵이나 과자, 케익등 달달 한 간식은 피하거나 (줄이는게) 좋으며, 통곡물 빵이나 과일(소량)등 거친 복합당으로 이뤄진 식품을 소량 드시는 습관을 들이시는 게 좋습니다.

암환자,  과일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소량으로 나누어 식후 섭취가 좋아


과일도 당분이 많아 혈당에 영향을 미치는 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과일 자체에도 수 많은 영양소 피토케미컬, 효소, 비타민, 미네랄도 많아 전략적으로 드시는 게 좋습니다. 우선 암환자는 과일을 식후에 드시는 게 좋습니다. 식후 과일 섭취가 혈당 수치가 느리게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량 나누어 드시는 게 좋습니다.


암환자는 과일을 하루 종이컵 2개 분량으로 드시고, 매번 식후에 나누어서 드시길 권장합니다. 간혹 과일을 빠르게 섭취하기 위해 믹서기로 갈아서 드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오르는 이유가 되니 피하시길 바랍니다.

암환자 커피​

암환자와 커피는 다양한 연구 결과가 나오는데, 한때 발암물질이라는 보고가 있어 논란이 되었으나 최근에는 발암물질의 근거는 없고, 오히려 항암효능에 좋다는 보고입니다. 하루 1~2잔은 드셔서 무방하나, 역시나 커피에서 설탕과 크림등 첨가물을 빼고 드셔야 합니다. 또한 65도 이상의 뜨거운 커피는 안 좋다고 하니, 식혀 드시거나, 아이스 커피를 드시는 게 좋습니다.

암환자 음식 스트레스 

그러나 암환자가 기존의 식습관을 버리고, 단맛과 밀가루등를 뺀 식습관을 지킨 다는데 매우 힘든일일 것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먹는 거에 너무 스트레스가 생긴다면, 매월 하루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말합니다. 단, 여전히 항암치료 중 생선회나 음주, 흡연은 암환자는 아예 피우거나, 드시질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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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치료 후 노화 막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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